19일 바디프랜드 브레인마사지배 이세돌 VS 한돌' 두 번째 대국장을 방문한 가수 김장훈이 18일 이세돌의 승리에 대해 개인적인 소감을 말하고 있다./채윤정기자
19일 프로듀서인 김효정 3단과 국가대표 코치 조인선 4단이 2번째 다국에 대한 해설을 진행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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