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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중기부, 2020년 소상공인에 2조5000억원 지원…'역대 최대'

/중소벤처기업부



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는 2020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역대 최대치인 2조4956억원 규모로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보다 4113억원 늘어난 것이다. 특히, 이번 지원사업에는 스마트상점 확대와 온라인·모바일 소비 확대 등 변화에 소상공인이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내용이 포함됐다.

2020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은 ▲혁신형 소상공인과 금융소외 계층 지원을 강화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지원 확대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 신설 및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확충 및 재기 지원 등 4가지 내용이 주를 이뤘다.

중기부는 2020년 2조3000억원 규모로 소상공인정책자금을 편성해 혁신형 소상공인과 금융소외 계층 지원을 지원한다. 이는 전년 대비 3500억원 증가한 수치다. 혁신형 소상공인 전용자금에 700억원, 스마트공장 도입 소공인 전용자금이 1000억원이 투입된다. 아울러 지역 내 도시정비 및 재개발로 매출이 감소하는 소상공인을 위한 전용자금이 100억원 규모로 신설된다. 사업성은 우수하나 신용등급이 7등급 이하로 낮아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위한 재도전특별자금도 2019년보다 200억 늘어난 500억원으로 확대했다.

소상공인의 온라인 진출 지원도 확대된다. 중기부는 소비자의 구매패턴 변화에 맞춰 소상공인의 판로개척 지원을 온라인 시장 진출사업으로 변경하고 지원예산을 전년 대비 약 4배 늘린 313억원으로 책정했다. 우수한 소상공인 제품을 선정해 온라인 채널별 입점 지원을 확대한다. TV홈쇼핑 입점 소상공인 제품을 2019년 150개 업체에서 300개 업체로, V-커머스 입점 제품을 2019년 200개 업체에서 2000개 업체로 대폭 확대한다. 1인 크리에이터와 제품을 연계하고 소상공인 유튜브 채널인 '가치삽시다 TV'를 활용한 판매를 지원한다. 이를 위한 상품화지원(300개 업체)과 교육(5000명)도 이어진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자영업자의 성장 및 혁신을 위한 생활혁신형 기술개발사업을 33억원 규모로 신설했다. 소상공인의 경영개선을 위해 4차 산업혁명 기술인 스마트오더, 스마트미러 등을 사업장에 적용하는 스마트상점 기술 보급도 1050개 업체에서 16억원 규모로 진행한다.

아울러 소상공인에 대한 사회안전망 확충 및 재기 지원도 지속한다. 폐업예정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희망 리턴패키지 사업을 345억원 규모로, 비과밀·틈새 업종으로 전환하는 소상공인의 교육 및 멘토링을 지원하는 재창업패키지 사업을 75억원 규모로 추진한다. 1인 소상공인 고용보험료(1~2등급 50%, 3~4등급 30%)를 지원하고, 오는 2020년 하반기 노란우산공제 가입 및 공제금 신청서류를 간소화하는 등 가입자를 확대할 계획이다.

지원조건과 지원내용 등 세부사항이 담긴 사업별 공고는 오는 2020년 1월 발표될 예정이다.

중기부 김형영 소상공인정책관은 "1인 가구 증가와 온라인·모바일 소비 확대 등 소비패턴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도 대응력을 갖출 수 있도록 2020년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준비했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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