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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물류/항공

에어서울, "동남아 최저가로 가는 마지막 기회 잡자"

에어서울의 민트데이 특가 광고 이미지./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2020년 첫 '민트데이' 행사를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7일 오전 10시부터 민트데이 특가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민트데이는 매월 첫째·셋째 화요일마다 진행하는 특가 이벤트로 이 날만은 최저가가 열리는 날짜가 콕 집어 공개된다.

이번 민트데이에는 ▲보라카이(칼리보) ▲나트랑 ▲코타키나발루 ▲씨엠립 등 동남아 4개 노선이 대상이며 1월 성수기인 동남아 휴양지를 최저가로 여행할 수 있는 마지막 기회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보라카이 10만2300원 ▲나트랑 10만2400원 ▲코타키나발루 12만3500원 ▲씨엠립 13만7500원부터다. 탑승기간은 오는 12일부터 이달 31일까지로 구정 연휴 기간 중에도 특가 항공권이 왕복으로 모두 오픈될 예정이다. 노선별 상세 날짜 및 가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