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삼성엔지니어링과 소나트랙의 계약식에 최성안 삼성엔지니어링 사장(뒷줄 맨우측), 카멜 에딘 치키 소나트랙 사장(뒷줄 왼쪽 세번째), 후안 야도 테크니카스 레우니다스 사장(뒷줄 왼쪽 첫번째)이 참석한 가운데 강문규 삼성엔지니어링 프로포잘 담당(앞줄 오른쪽 첫번째)이 계약서에 서명하고 있다./사진=삼성엔지니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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