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산업>물류/항공

에어서울, 연 4회 실시하는 대규모 '사이다 특가' 실시

에어서울의 사이다 특가 이벤트 이미지./사진=에어서울



에어서울이 대규모 정기 세일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

에어서울은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에어서울 특가 중 가장 큰 규모의 정기 세일 '사이다 특가'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사이다 특가는 사이다같이 속 시원한 파격 할인가로 항공권을 판매하는 연간 4회만 실시하는 정기 이벤트다. 이번에는 나트랑, 다낭, 보라카이, 코타키나발루, 괌 등 10개 노선이 대상이다. 사이다 특가의 최저가는 항공운임이 실제 사이다와 같은 1000원이다.

유류세와 공항세를 모두 포함한 편도총액은 ▲다카마쓰 3만4900원 ▲오사카 4만3900원 ▲홍콩 4만5900원 ▲동경(나리타) 5만4900원 ▲다낭 5만6900원 ▲코타키나발루 5만7900원 ▲보라카이 6만9900원 ▲괌 7만5900원 ▲씨엠립 11만3900원부터다. 탑승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0월 24일까지다. 사이다 특가 이벤트는 이달 14일부터 20일까지며 이벤트 기간 중 15일과 16일 오전 10시에 각각 1000석의 특가 좌석이 추가로 열리기 때문에 첫날 항공권 구매에 실패해도 다시 도전할 수 있다.

한편 사이다 특가는 에어서울 홈페이지 회원 한정 이벤트로 구매 전 회원가입이 필수이며 선착순 판매 좌석으로 조기 소진될 수 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