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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앤쇼핑, 간담회 열고 협력社와 '상생' 노력

홈앤쇼핑이 지난달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협력사 40여 곳을 초청,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다.



홈앤쇼핑이 협력사들과 상생을 위해 더욱 힘쓰기로 했다.

홈앤쇼핑은 지난 30일 서울 강서구 메이필드 호텔에서 협력사 40여 곳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3일 밝혔다. 홈앤쇼핑의 설립취지인 '중소기업의 판로확대를 통한 상생'을 실천하기 위해서다 .

이날 간담회에는 식품, 생활가전, 패션, 뷰티 분야의 상품을 공급하는 협력사들이 참석했다.

홈앤쇼핑 최상명 비상경영위원장은 "간담회는 협력사와의 투명하고 발전적 상생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최근 조직개편으로 인한 영업환경 애로를 적극 해소하기 위해 마련했다"면서 "상품 소싱에서부터 품질, 방송 운영까지 협력사와 고객이 원하는 부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는 동시에 협력사들과 신뢰를 기반으로 상호 성장과 이익창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간담회에 참석한 협력사 대표들은 ▲회사 전략에 대한 쌍방향 커뮤니케이션 확대 ▲스튜디오 등 방송환경 공간 활용도 개선 ▲모바일 플랫폼 활용 등 다양한 의견을 홈앤쇼핑측에 전달했다.

홈앤쇼핑은 이날 나온 다양한 건의들을 향후 다각도로 논의, 협력사와 홈앤쇼핑 양측간 질적인 성장과 건강한 관계설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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