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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장애인 인권 증진에 헌신한 시민 찾습니다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장애인 인권 증진에 헌신한 서울복지상(장애인 인권분야) 수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이한 서울시복지상(장애인 인권분야)은 ▲장애인 당사자 ▲장애인 인권증진 기여자 두개 분야에서 수상 후보자를 공모한다.

장애인 당사자 분야는 장애의 어려움을 이겨내고 자립에 성공해 본인이 가진 전문성으로 사회에 기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한다. 장애인 인권증진 기여자 분야는 장애인의 인권증진을 도와준 시민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한다.

시는 학계와 전문가, 장애인 단체와 지난해 수상자 등으로 구성된 공적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당사자 4명과 인권증진 지원자 2명 등 총 6명을 선정해 시상한다. 시상식은 장애인 주간인 4월 20~26일 진행된다.

후보자 추천은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나 자치구 장애인복지 담당부서를 통해 하면 된다.

조경익 서울시 장애인복지정책과장은 "장애인의 복지와 인권 증진을 위해 기여한 훌륭한 분들이 영예로운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많이 추천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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