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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네오위즈, 지난해 영업익 326억…전년比 44%↑

네오위즈 CI.



네오위즈는 연결 기준 지난해 매출 2549억원, 영업이익 326억원, 당기순이익 260억원을 기록했다고 10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8%, 44%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22% 줄었다.

지난해 4·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21% 증가한 727억원이다. 영업이익은 1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4% 늘었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해외매출은 301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 감소했다. 국내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한 426억원을 기록했다.

회사 측은 "보드게임의 성수기 효과가 반영되며 성장세를 이어 나갔다"며 "보드게임은 향후 확대된 트래픽을 기반으로 마케팅 고도화 작업을 통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 제공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네오위즈는 올해 자체 지식재산권(IP)의 글로벌 성과 확대를 목표로 다수의 신작을 선보인다. 1월 출시한 모바일 방치형 RPG '위드 히어로즈'를 시작으로 PC패키지 게임 '메탈유닛', '스컬', '플레비 퀘스트: 더 크루세이즈' 등이 글로벌 시장에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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