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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3~7년차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社 모집

올해 1275억 예산, 1350여 곳 지원…1곳당 최대 4억

자료 : 창업진흥원



창업진흥원은 3~7년차 기업에게 최대 4억원까지 지원하는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지원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높은 도약기에 있는 기업을 대상으로 기술 고도화 등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하고 매출 증대와 성장 촉진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배정된 예산은 1275억원으로 이를 통해 총 1350곳을 선발,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초기단계 사업에 선정된 기업 중 성장 잠재력이 우수한 창업기업은 업력 기준과 관계없이 창업도약패키지 사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패스트트랙(Fast Track) 제도를 신설했다.

이를 통해 지난 2018~2019년 초기창업패키지 사업 성공기업 중 매출, 고용 증가율 등 성장성이 인정되는 기업에 대해선 업력기준(창업 3년이상)에 관계없이 창업도약패키지 사업 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 사업은 사업화지원과 성장촉진프로그램에 참여할 기업을 각각 모집하지만 두 사업에 모두 신청할 수 있다.

'사업화지원'에 선정된 창업기업들은 사업모델(BM)개선, 아이템 검증·보강 등 '매출 증대' 및 '시장진입·검증' 등에 소요되는 자금 지원과 전담·주관기관이 추진하는 교육, 멘토링, IR, 네트워킹 등의 특화프로그램 등에 참여 할 수 있다.

'성장촉진 프로그램'은 기업별 맞춤형 성장지원 프로그램으로 제품·디자인 개선, 수출, 상장촉진, 유통연계 등 5개 프로그램에 최대 1억원의 바우처를 지원한다.

다만 성장촉진프로그램 지원 공고는 오는 21일에 할 예정이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들은 K-startup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김광현 창진원장은 "도약기 기업은 높은 매출·고용 성과를 보여주고 있는 만큼 창업생태계를 활성화하는 핵심 요인"이라며 "창업도약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혁신기업의 성장 가속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사업 운영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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