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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과학>게임

게임빌, 지난해 매출 1197억·영업손실 171억

게임빌 로고.



게임빌은 2019년 연간 매출 1197억원, 영업손실 171억원, 당기순이익 93억원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전년 대비 매출은 6.3% 증가하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지난해 4·4분기 매출은 298억원, 영업손실 46억원, 당기순손실 18억원을 기록했다.

게임빌은 올해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의 글로벌 지역 출시 확장, 해외 시장에서의 라인업, 기존작 수익성 개선 등으로 본격적인 성장 궤도에 진입한다는 목표를 세우고 있다.

우선 게임빌은 지난해 하반기 국내 시장에 출시한 '게임빌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북미 시장과 일본 시장에 내놓을 예정이다. 글로벌 유명 레이싱 게임 지식재산권(IP)을 모바일로 구현한 '프로젝트 카스 고'와 '제노니아' IP를 활용한 차세대 모바일 게임 개발에도 속도를 높일 예정이다.

게임빌 관계자는 "올해 유명 IP기반의 성공 가능성 높은 게임들을 글로벌 시장에 출시해 수익성과 성장성을 높여서 단기적으로는 흑자전환 목표를 달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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