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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2월 17일자 한줄뉴스



▲서울시는 성동구 왕십리역과 노원구 상계역을 잇는 동북선 도시철도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지난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 딸의 입시 의혹이 일자 교육부가 내놓은 대입제도 공정성 확보 방안에 대해 대학 입학처장들이 조목 조목 반박하면서 반대 입장을 냈다. 대학들은 '수능 전형 확대'와 '학생부 비교과 축소·폐지'를 골자로 하는 교육부 방안이 오히려 공교육을 위축시키고 교육 불평등을 초래할 것이라고 봤다.

▲파병기간 14년, 국군역사상 최장기 파병부대인 동명부대가 평화유지 작전 활동 10만회라는 '완진작전'의 기록을 달성했다.

▲서울시립미술관 서소문본관이 2년에 걸쳐 리모델링된다. 16일 서울시에 따르면 준공된 지 20년이 돼 노후한 서울시립미술관의 전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2~2024년 자동 공기조화 시스템을 설치하고 건물 단열·방수 공사를 실시하는 등 대대적인 정비작업에 나선다.

▲정책금융기관과 금융권(은행·카드사)이 코로나19로 직·간접 피해를 본 중소기업과 자영업자에 800억원 상당의 금융지원을 했다.

▲메르스, 코로나19 등 감염병으로 인한 경제적 피해규모가 증가하면서 이에 대비한 보험상품의 필요성도 증가하고 있다.

▲12·16 부동산 대책 이후 강남권 아파트의 매수심리가 위축되면서 재건축 아파트를 중심으로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국내에서 끊이지 않고 발생하던 ESS(에너지저장장치) 화재가 '배터리 이상'으로 결론났지만 부실조사가 아니었냐는 의혹이 계속 제기되고 있다. 2차 ESS화재 사고 조사단은 1차 조사 결과를 뒤엎고 '배터리 이상'을 화재 원인으로 지목했다. 그러나 여전히 부실 조사 의혹이 제기되고 있어 정부와 기업 간 '진실공방'이 계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LG화학과 SK이노베이션의 '배터리 전쟁'이 결국 조기패소로 결정났다.

▲현대자동차가 여수광양항만공사와 손잡고 물류 운송용 수소전기트럭 상용화에 나선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코로나19) 사태가 길어지면서 마스크나 위생용품 외에 핵심 생필품도 온라인으로 구매하는 시민이 늘고 있다. 16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온라인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127%나 신장했다.

▲셀트리온이 지난 14일(현지시간) '2020 유럽 크론병 및 대장염학회(ECCO)'에서 발표한 램시마SC의 염증성 장질환(IBD) 적응증 임상 결과가 '톱 10 하이라이트(Highlight of ECCO)'에 선정됐다고 16일(한국시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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