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교육

대구 800개 학교 개학 2주 추가 연기

'코로나19' 사태 확산에 대구지역 모든 학교가 개학을 2주일 더 연기한다.

 

대구시교육청은 내달 9일로 예정한 800개 유·초·중·고, 특수학교 개학을 3월 23일로 연기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중 유치원은 341곳, 초·중·고·특수학교는 459곳이다.

 

앞서 대구시교육청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대구를 중심으로 확산하자 개학을 1주일 연기한 바 있다.

 

대구시교육청은 대구에 코로나19가 갈수록 확산하는 상황이어서 신학기 정상적인 교육 과정 운영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해 교육부와 협의해 이같이 결정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