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전국을 강타하면서 3월 둘째 주 분양단지는 사이버 모델하우스로 대체될 예정이다.
6일 부동산 전문 리서치업체 리얼투데이에 따르면, 전국 6곳에서 총 2385가구(오피스텔, 임대 포함, 도시형생활주택, 행복주택 제외)의 1순위 청약접수가 이뤄지며 당첨자 발표는 8곳, 계약은 10곳에서 진행된다. 모델하우스는 전국 2곳에서 개관할 예정이다.
청약접수는 경기, 인천, 충남, 전남 등 네 곳에서 진행되며 모델하우스는 인천에서 두 곳이 개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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