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기, 잡티, 모공 등 피부 결점을 감춰주는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
글로벌 에코 더샘이 강력한 밀착 커버로 오랜 시간 무너짐 없이 깔끔하게 지속하는 '스튜디오 파운데이션'을 출시한다고 8일 밝혔다.
'스튜디오 파운데이션'은 붉은 기, 잡티, 모공 등 피부 결점을 가려주는 밀착 커버 파운데이션이다. 수정 화장 필요 없이 오랜 시간 깔끔한 메이크업을 유지할 수 있으며, 피부에 얇고 가볍게 피팅돼 답답함 없이 편안한 마무리감을 선사한다.
컬러는 쿨 19호, 쿨 21호, 뉴트럴 21호, 뉴트럴 23호 총 4가지로 자신의 피부톤에 겉도는 것 없이 딱 맞는 컬러를 선택 가능하며, 휴대가 간편한 10mL 용량의 미니 사이즈도 선보인다.
더샘 관계자는 "출시하자마자 뷰티 유튜버 및 sns에서 이슈가 된 '스튜디오 광채 파운데이션'의 인기에 힘입어 세미 매트 제형의 밀착 커버가 가능한 '스튜디오 파운데이션'을 선보였다"며, "신제품 '스튜디오 파운데이션'은 피부에 얇고 가볍게 피팅되는 텍스쳐로 오랫동안 답답함 없이 피부 결점을 커버해주고, 멀티-클리어 블러 파우더(Multi-clear Blur Powder)의 블러링 효과로 매끈한 피부결을 연출해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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