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연출해주는 루스 파우더, 효과적인 피부 톤 케어를 도와주는 마스크
프랑스 럭셔리 꾸뛰르 브랜드 지방시(GIVENCHY)가 봄 시즌을 맞이해 화사하고 매끈한 피부로 만들어주는 '블랑 디방 루스 파우더 & 마스크'를 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블랑 디방' 라인의 신제품 2종은 봄 시즌, 큰 일교차와 외부 유해 환경으로 인해 칙칙하고 거칠어진 피부를 건강하게 가꿔주고, 완성도 높은 피부 표현을 도와주는 스페셜한 제품이다. 지방시 '블랑 디방' 라인은 환하고 투명한 광채 피부를 위한 브라이트닝 스킨케어 라인이다.
'블랑 디방 브라이트닝 매티파잉 루스 파우더(20g, 9만1000원)'는 가볍고 미세한 파우더 입자가 뭉침없이 얼굴에 편안하게 밀착돼 자연스럽게 빛나면서도 벨벳처럼 부드러운 피부로 연출해준다. 다양한 피부 톤에 잘 어우러지는 베이지 컬러로 깨끗하고 활력 있는 피부로 표현해주며, 베이스 메이크업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면 균일하고 보송하게 마무리되어 봄의 무드에 어울리는 메이크업을 완성할 수 있다.
함께 출시된 '블랑 디방 브라이트닝 프레쉬 모이스처 마스크(75mL, 9만6000원)'는 생기를 잃고 건조한 피부에 뛰어난 보습, 아름다운 광채, 활력을 선사하는 2 in 1 제품으로 지방시의 특별 성분인 '글로우 리바이버 혼합물'이 브라이트닝 효과를 부여한다. 부드럽고 감각적인 젤 크림 텍스처가 피부에 가볍게 발려 끈적임 없이 오랜 시간 피부를 촉촉하게 케어해준다. 특히, 소비자의 각기 다른 라이프 스타일에 맞춰 두 가지 방법으로 사용할 수 있어 효율적이고 실용적이다. 매일 스킨케어 첫 단계에 얇게 발라주어 수분을 채워주거나, 일주일에 2-3번 얼굴에 도톰하게 발라 마사지하듯 흡수시켜주면 눈에 띄게 맑고 탄탄한 피부로 만들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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