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만5000여개 중소벤처기업 집중…지역산업 적극 지원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2일 경기 화성 봉담읍에 경기남부지부를 개소하고 코로나19 위기 대응을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최근 화성, 평택, 오산 지역의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으로 인한 경기남부권 소재 중소벤처기업인들의 피해상황 점검 및 애로사항 청취 후 대응방안 마련에 민관이 협력하는 취지로 열렸다.
간담회에는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 권칠승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경기 화성병), 백운만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장, 임종철 화성시 부시장 및 지역 중소벤처기업인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특히 코로나19 위기대응 센터를 운영하고 있는 중진공 경기남부지부는 간담회를 통해 신규 편성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피해 중소벤처기업들이 적극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했다. 아울러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해 우선적으로 자금 상담을 진행하고 있으며, 긴급 지원을 위한 앰뷸런스맨 제도를 적극 활용해 신속한 자금 지원을 이어나간다는 계획이다.
중진공은 이번 경기남부지부 개소를 통해 화성, 평택, 오산 등 경기남부권에 소재한 중소벤처기업의 정책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특히 소재·부품·장비 업종이 관할 지역 전체 기업 중 63%에 달하며 집중된 점을 고려해 지역산업 기반을 견고히 해 나가는데 역량을 다할 계획이다.
조정권 중진공 이사장 직무대행은 "경기남부지역에는 경기도 전체 업종의 12%에 달하는 10만5000여개 중소벤처기업이 있다"면서 "이번 경기남부지부 개소로 경기남부권 소재 기업들의 정책접근성이 강화됐고, 코로나19 피해기업에 대한 신속 적시 정책 지원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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