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업화자금 최대 1억원등 패기지 지원…4월20일까지 접수
중소벤처기업부는 '2020년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를 오는 4월20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모집 인원은 600명 내외로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 헬스케어 등 4차 산업 분야 등 10개 부처에서 추천한 16개의 주관기관을 통해 선정할 예정이다.
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적인 기술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한 예비창업자의 원활한 초기 창업사업화를 위해 최대 1억원의 사업화 자금과 창업교육, 멘토링 등을 패키지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1100명을 선정하는 일반분야(업종 무관)는 이미 신청·접수를 끝냈다.
신청자격은 공고일 기준으로 창업 경험이 없거나 신청자 명의의 사업체를 보유하고 있지 않은 자로, 폐업 경험이 있는 경우 다른 업종의 제품이나 서비스를 생산하는 기업으로 창업해야 한다.
신청자는 거주지, 창업예정지 등에 관계없이 자신의 창업아이템 분야에 맞는 주관기관을 1개 선택해 신청해야 한다.
선정평가는 창업아이템 개발 동기, 사업화 전략, 시장분석 및 경쟁력 확보방안, 대표자와 팀원의 보유역량 등을 서류 및 발표를 통해 평가하며 주관기관별 지원규모에 따라 발표 평가 고득점자 순으로 최종 선정자를 결정한다.
다만 향후 코로나19 확산 추이에 따라 발표평가는 온라인 평가로 대체할 수 있다.
예비창업패키지 특화분야에 참여할 예비창업자는 4월20일까지 K-스타트업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사업설명회는 3월 25일에 창업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을 통해 게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K-스타트업 홈페이지의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통합콜센터로도 문의가능하다.
중기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예비창업자들의 창업 활동이 위축되지 않도록 온라인을 통한 설명회, 교육, 멘토링 등 다양한 방안들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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