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일반

파나소닉코리아, 밀알복지재단에 전자제품 기부

파나소닉코리아가 지난 13일 밀알복지재단에 각종 전자제품을 기부했다. 밀알복지재단 기빙플러스본부 김인종 본부장(왼쪽)이 파나소닉코리아 전낙용 경영전략본부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파나소닉코리아

파나소닉코리아는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한국 사회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UN 지속가능발전목표 중 4번 항목인 '교육 보장 및 평생학습' 지원을 위해 디지털카메라, 이미용기기, 안마의자, 프로젝터, 헤드폰 등 전자제품을 지난 13일 밀알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6일 밝혔다.

 

파나소닉코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13년 동안 전자제품을 기부하는 등 관련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파나소닉은 글로벌 차원으로도 지속가능발전 목표 달성을 위해 다양한 분야에서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 기부에는 유엔경제사회이사회(ECOSOC) 특별협의적지위를 획득해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진행 중인 밀알복지재단과 사회 공헌을 위한 파나소닉의 경영 이념이 일치해 기부를 진행하게 됐다.

 

파나소닉코리아 쿠라마 타카시 대표는 "밀알복지재단과의 협업으로 사회 취약계층의 교육과 평생학습을 지원할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파나소닉코리아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행동하는 기업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