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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서울청년 지역 채용 면접,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으로 진행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활동 모습./ 서울시

 

 

서울시는 전국 지역 기업들이 서울청년을 채용하는 '도시청년 지역상생 고용사업' 면접을 온라인으로 전환해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조치다.

 

이날부터 25일까지 청년 200여명과 150개 기업이 개별 링크로 접속해 일대일 화상 면접을 실시한다.

 

시는 면접 이후 오리엔테이션, 워크숍, 발대식 등의 행사를 모두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청정지역 프로젝트에 참여하는 서울청년이 지역 사회 일원으로 교육 등 봉사를 하는 '사회공헌활동'은 6월 이후로 일정을 변경했다.

 

김의승 서울시 경제정책실장은 "지역의 기업들이 서울청년을 채용하는 이 프로젝트는 코로나19로 경제 전반이 침체한 지금 상황에서 더욱 효과를 발휘할 수 있는 지역 상생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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