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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정부, 자금·지원 쏟아 '브랜드K' 강화한다

정부,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 열고 '확산전략' 발표

 

우수 중소기업 제품을 위한 국가 공동브랜드 '브랜드K'(이미지)를 한류와 연계해 홍보하는 등 '브랜드K'에 대한 정부의 자금·수출 지원이 강화된다.

 

중소벤처기업부는 26일 국무총리 주재로 열린 '국정현안점검조정회의'에서 중소기업 수출 지원을 위한 '브랜드K 확산전략'을 관계부처 합동으로 발표했다.

 

이번 대책은 대기업보다 브랜드 경쟁력이 취약한 중소기업을 위해 '브랜드K'의 추진 방향을 명확히 하고, '브랜드K'의 대내외 이미지를 높여 유망기업의 참여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전략에 따르면 정부는 케이콘(KCON) 등 대규모 한류 이벤트와 국가 주요 행사를 통해 '브랜드K'에 한류 이미지를 입혀 브랜드 영향력을 확대할 방침이다.

 

특히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을 계기로 주목 받는 'K방역' 이미지를 활용해 '브랜드K'에 바이오·의료 분야 제품도 추가할 계획이다.

 

아울러 한국무역협회,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등 수출 유관기관과 연계해 제품의 고급화를 촉진한다.

 

또, '브랜드K'의 홍보와 시장경쟁력 강화를 위해 무역협회를 중심으로 민간 전문가와 기업이 참여하는 민관 합동협의체도 운영한다. 협의체는 제품과 브랜드의 전반적인 품질관리와 지재권 관련 분쟁 등 사후관리를 책임진다.

 

중기부는 지난해 12월부터 민간 홈쇼핑사와 수출전문기관의 추천을 받은 유망기업을 공개 모집해 다음 달 중 2기 '브랜드K' 제품을 최종 선정할 방침이다.

 

브랜드K에 대한 기업들의 호응도 높은 모습이다.

 

중기부가 앞서 마케팅사업 참여 중소기업 789곳으로부터 온라인 설문 답변을 받는 결과 88.9%가 취약한 브랜드로 인해 영업활동에 제약을 받은 경험이 있다고 답했다. 아울러 응답기업의 92%가 브랜드K에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

 

또 브랜드가 안착될 경우 제품가치 효과는 '6~10% 상승할 것'이라는 답변이 30.9%, '20% 이상 상승할 것'이라는 의견이 24.7%에 달했다.

 

박영선 중기부 장관은 "방탄소년단(BTS), 기생충 등 한류열풍이 지속하는 상황에서 국가 이미지를 활용한 공동브랜드를 통해 우리나라 중소기업 제품의 우수성을 보증하고 글로벌 진출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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