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월 임대료 한시적으로 20~50% 낮추기로
대구, 부산 등 전국 13곳의 테크노파크에 입주한 1466개 기업이 임대료 인하 혜택을 받게 됐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전국 19곳 중 13개 테크노파크가 입주 중소기업들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해 임대료를 깎아주는 '착한 임대 운동'에 동참한다고 29일 밝혔다.
테크노파크별로는 189개 기업이 입주해 있는 대구가 3월부터 5월까지 3개월 동안 임대료를 30~50%까지 인하한다.
총 245개 기업이 입주한 경남의 경우 3~5월 임대료를 30% 낮추기로 했다.
임대료 인하는 20~50%로 3월부터 평균 3개월간 한시적으로 감면해 준다.
중기부 관계자는 "테크노파크는 그동안에도 주변보다 임대료가 저렴했지만 이번 코로나19 여파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의 고통을 함께 분담하기 위해 임대료 인하를 단행했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테크노파크는 임직원이 모금한 성금과 전북테크노파크 및 전남테크노파크에서 기증받은 1000여 장의 마스크를 대구의료원에 전달하는 등 훈훈한 사례도 전해지고 있다.
테크노파크는 지역 중소기업의 육성을 위해 1997년 12월 당시 6개 기관을 시작으로 지역별 단계적으로 설립돼 현재까지 전국에서 19개 테크노파크가 운영되고 있다. 총 2100여개 입주사 가운데 이번 임대료 감면을 통해 약 70%의 기업이 도움을 받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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