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유통센터는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한국간편결제진흥원 동반성장몰을 구축했다고 1일 밝혔다.
업무협약은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체결된 것으로 중기유통센터는 간편결제진흥원 동반성장몰 구축을 통해 중소기업에 신규 판로를 제공하고, 진흥원은 수요물자 조달, 임직원 전용포인트 배정 등 동반성장몰을 활용한 중소기업 지원 방안 마련에 지속 협력하기로 했다.
아울러 중기유통센터는 중소기업 전용 백화점인 서울 목동 행복한백화점에 제로페이 결제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다.
제로페이란 소상공인과 지역 자영업자의 카드수수료 부담 완화를 위해 정부, 지자체, 민간이 협력해 구축한 간편 결제 플랫폼이다.
정진수 중기유통센터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중기유통센터와 간편결제진흥원이 협업체제를 더욱 공고히 하게 됐다"면서 "두 기관은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공통분모를 가진 공적기관으로서 힘을 합쳐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 지원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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