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회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대학 온라인 강의가 지속하면서 저소득층 대학생이 복지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코로나19에 따른 해외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춰 우리 농산물 해외 수출 개척에 적극 나선다.
▲서울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안팎인 자치구들은 노인인구 비율이 높고 집단감염 위험이 큰 시설이 상대적으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
▲쌍용자동차가 최근 코로나19 확산 장기화 등 대내외 악재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리점 대표들을 만나 회사의 현황을 공유하고 상생 협력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게임업계 '빅3'의 1·4분기 실적이 엇갈릴 전망이다.
▲한진이 렌터카 사업을 롯데에 넘겼다. 핵심사업인 택배·물류 분야에 집중하기 위해서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에 따른 고용충격이 현실화 되면서 정부가 10조원 규모의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국내 주식형 상장지수펀드(ETF)의 양극단 양상은 현재진행형이다.
▲삼성물산이 서울 신반포15차 아파트 재건축과 반포3주구 재건축 사업 등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빠른 공사기간과 후분양 조건을 제시, 수주에 사활을 걸고 있다.
<유통&라이프>
▲ 인천공항 1터미널 면세점 입찰에 나온 10곳 중 7곳이 유찰된 가운데, 시티플러스 면세점마저 보증금 부담에 계약 체결 시기를 미루면서 면세점 사업자 선정에 난항을 겪고 있다.
▲ 22일 '지구의 날'을 맞아 환경보호를 위한 패션·뷰티업계의 노력이 주목받고 있다.
▲국내 제약·바이오 기업들이 신종 감염병 치료제 등을 비롯한 글로벌 신약 개발을 위해 공동 출자, 공동 개발하는 방안을 추진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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