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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정책

제로페이, 1년5개월만에 가맹점 50만 '돌파'

가맹점 신청 3월 8.5만건등 폭발적…4월엔 '月 결제액 1000억' 돌파도

 

자료 : 중소벤처기업부

제로페이 가맹점이 50만개를 넘어섰다. 1년5개월 만이다.

 

지난 4월 한 달에만 결제금액이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활용도도 넓어지고 있다.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 결제수수료 절감을 위해 지난해 1월 본격 서비스를 시작한 제로페이가 5월8일 기준으로 가맹점이 50만개를 돌파했다고 11일 밝혔다.

 

제로페이는 카드나 지폐를 건내지 않고 모바일을 통해 결제가 이뤄지기 때문에 가맹점주와 소비자가 접촉하지 않고 결제가 가능해 '언택트 경제'의 하나로 꼽힌다.

 

중기부에 따르면 올해들어 가맹점 신청이 1월 8500건, 2월 8900건이던 것이 3월엔 8만5000건으로 크게 늘었고, 4월에도 5만9000건을 기록했다.

 

가맹점이 빠르게 증가하며 결제액도 폭발적으로 늘었다.

 

2019년 한 해 총 767억원이었던 제로페이 결제액은 올 들어 1~3월 사이 587억원 어치가 결제된 후 특히 4월에는 1021억원을 기록하며 '월 1000억'을 돌파했다.

 

제로페이 도입 초기부터 4월말 현재까지 총 결제액은 2400억원에 근접했다.

 

이에 따라 일평균 결제액은 도입 초기인 2019년 1월 당시 865만원이던 것이 6월 1억6947만원, 12월 4억6117만원에 이어 올해 4월에는 34억956만원까지 증가했다.

 

제로페이 인기는 모바일상품권에서도 나타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온누리상품권 뿐만 아니라 지난해 8월 경남을 시작으로 현재 41개 지자체가 지역사랑상품권을 제로페이로 발행하고 있다.

 

서울의 경우 25개구 전체를 비롯해 경남(경남도,고성,김해,남해,밀양,산청,창원,하동,합천), 전남(강진,곡성,담양), 강원(강원도,춘천), 충북(진천), 경북(고령)이 대표적이다.

 

중기부 관계자는 "모바일 온누리상품권과 지역사랑상품권은 5~15% 할인해 판매하고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으로 결제하면 모든 가맹점에서 결제수수료가 발생하지 않아 소비자와 가맹점 모두에게 혜택이 발생한다"면서 "이밖에도 지류나 카드형 상품권에 비해 발행이 간편하고 발행비용도 저렴하며 거래정보 등을 시스템으로 관리할 수 있는 장점이 있어 제로페이를 활용한 지역사랑상품권 발행은 더욱 확대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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