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서울시, 20일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 사업 온라인 공청회

S-Net 온라인 공청회 웹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20일 오후 2시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S-Net) 온라인 공청회를 실시간 비대면 화상회의 방식으로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스마트 서울 네트워크는 누구나 무료로 쓸 수 있는 공공 와이파이와 사물인터넷망, 그리고 자가통신망을 2022년까지 서울시가 시 전역에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청회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온라인으로 열린다. 기존 온라인 공청회처럼 시민들이 단순히 시청만 하거나 댓글로만 제한적으로 참여하는 것이 아니라, 시민이 화상회의의 구성원이 돼 패널과 대등한 입장에서 토론에 참여할 수 있는 방식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발제는 유동호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정보통신위원회 정책위원이 맡는다. 그는 서울시가 추진 중인 S-Net 구축 사업의 핵심인 공공와이파이 설치로 인한 기대효과를 역설할 예정이다.

 

이 온라인 공청회에는 박원순 서울시장, 문영민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이효성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성 서울 구로구청장도 참여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