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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TV방송

'아내의 맛' 등장한 태권 짐승돌 나태주, 하루에 8끼 먹어

 

TV조선 '아내의 맛'에 등장한 '미스터트롯' 나태주. /TV조선

'미스터트롯'의 나태주가 TV조선 '아내의 맛'에 합류한다.

 

오는 19일 TV조선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에는 '미스터트롯'의 태권소년 나태주가 등장해 태릉선수촌을 방불케 하는 일상을 보여준다.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물구나무 서기를 보여주는 나태주는 목풀기에 이어, 이른바 '저세상 텐션 스트레칭' 아침 운동을 보여준다. 게다가 닭가슴살만 먹을 것 같은 몸무게 60㎏대 유지 비결로 '1일 8식 섭취'를 보여준다.

 

이어 나태주는 'K-타이거즈' 연습실로 향했다. 연습실 안에서는 두 발로 걸어 다니는 사람을 찾아볼 수 없었다. 모두가 나태주처럼 공중을 날아다니는 모습을 선보였으며, '태권 트롯 무대'를 완벽 재현하고 신들린 격파 시범도 보여준다.

 

TV조선 제작진은 "나태주가 '아내의 맛'을 통해 처음으로 일상을 공개하면서, 현재의 나태주가 있기까지 구슬땀을 흘려온 현장을 고스란히 느끼게 해줬다"며 "태릉선수촌과 소림사를 방불케 할 정도로, 잠자는 시간 외에는 쉼 없이 움직이는 나태주의 '초특급 반전 일상'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 19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