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문화>TV방송

탁걸리 영탁, '꼰대인턴' 특별출연

 

미스터트롯에 출연한 가수 영탁. /TV조선

트로트 가수 영탁이 MBC 새 수목드라마 '꼰대인턴'에 특별 출연해 생애 첫 연기에 도전한다.

 

영탁은 '꼰대인턴' 특별출연을 확정하고 촬영을 마친 상태로 알려졌다. 앞서 영탁은 '꼰대인턴'의 OST 첫 번째 주자로 나섰다.

 

'꼰대인턴'은 최악의 꼰대 부장을 부하직원으로 맞게 된 남자의 통쾌한 복수극이자 시니어 인턴의 잔혹 일터 사수기를 그린 코믹 오피스물이다. 배우 박해진이 처음으로 코믹연기에 도전해 기대를 모았다. 또한 세대 간의 갈등과 소통, 20대 취업준비생, 비정규직 문제 등 한국 사회에 만연한 현실적인 이야기들을 풀어나갈 예정이다.

 

OST에 이어 드라마 특별 출연 소식까지 전한 영탁이 어떤 캐릭터로 시청자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지 이목이 쏠린다.

 

한편 MBC '꼰대인턴'은 20일 오후 8시 55분 처음 방송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