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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산업 부흥' 중기중앙회·산업부·생기硏 나섰다

업무협약 맺고 법령 개선, 예산 지원, 애로 발굴, 컨설팅등 나서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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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경기 시흥시 뿌리기술지원센터에서 열린 '뿌리산업 협력을 위한 협의회 구성 및 지원 업무 협약'에서 (왼쪽부터)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성윤모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이낙규 한국생산기술연구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기중앙회

 

뿌리산업 부흥을 위해 정부, 국책연구원, 중소기업계가 나섰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오후 경기 시흥시 뿌리기술지원센터에서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과 함께 '뿌리산업 협력을 위한 협의회 구성 및 지원 업무 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이는 중소기업 애로사항을 대변하는 중기중앙회와 뿌리산업 정책을 수립하는 산업부, 뿌리기업에 대한 기술 및 인력지원을 하고 있는 생산기술연구원 3자가 공식적으로 체결한 첫 MOU다.

 

이번 협약을 통해 산업부는 관련 법령 개선, 지원예산 마련 등 차세대 뿌리산업 생태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중기중앙회는 올해부터 신설되는 소재부품장비 산학협력단 지원대상(200억원 규모)이 되는 뿌리기업을 발굴할 계획이다. 생산기술연구원은 뿌리기업 애로기술 해소 등 현장지원을 담당한다.

 

이런 가운데 뿌리산업 관련 중소기업들은 MOU 이후 가진 산업부 장관과의 간담회 자리에서 ▲뿌리산업 전문인력 교육센터 설립 ▲뿌리센터의 '위상격상' 등 지원체계 개선 ▲뿌리산업 전용 정책자금 지원 ▲대·중소기업 납품단가 조정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등을 건의했다

 

성윤모 장관은 "교육센터 설립, 납품단가 조정 우수기업 인센티브 제공, 지원체계 개선에 대해선는 긍정적으로 추진하고, 전용자금은 중장기적으로 검토해 나가겠다"면서 "정부는 뿌리기업의 코로나19로 인한 단기적인 애로해소 방안과 함께 차세대 뿌리산업 경쟁력 강화방안을 업계 의견 수렴 이후 준비해 별도로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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