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 판매대금 등 10일 단위 지급서 1일 단위로 바꿔
공영쇼핑은 중소벤처기업부의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참여해 협력사 및 인근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억원을 조기 집행했다고 14일 밝혔다.
앞서 공영쇼핑은 코로나19로 어려움에 처한 중소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방송 판매대금 및 용역비 선지급, 인근 소상공인·자영업 업소 선결제 등을 진행했다.
'방송 판매대금 선지급'은 중소 협력사의 자금 유동성 지원을 위해 공영쇼핑이 지난 4월부터 시행하고 있다.
선지급 정책 시행을 계기로 10일 단위로 판매대금을 정산하던 것을 1일 단위로 바꿨다. 매달 10일, 20일, 말일에 총 세차례 지급해오던 것을 횟수에 상관없이 배송 완료 바로 다음날 수시로 지급하도록 했다. 최대 15일까지 단축되는 판매대금 정산을 통해 협력사는 자금 유동성을 확보할 수 있게 됐다.
선지급 정책 시행 후 지난 4일 '청소 끝판왕 클리너 세트'를 판매한 ㈜자연이 선지급을 신청해 약 7000만원 가량을 수령했다. 해당 협력사는 선지급을 통해 확보한 자금을 바탕으로 원·부자재 구매 등의 긴급한 용처에 사용할 수 있게 됐다.
공영쇼핑은 이밖에도 주변 상권의 소상공인 및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선결제를 실시하고, 위탁 용역비를 미리 지급하는 등 '착한 선결제' 캠페인에 적극 참여하고 있다. 주변 음식점 10곳에 선결제를 진행했고, 방역 소독 등의 위탁 용역비도 선지급했다. 앞으로도 사무용품 구매 비용을 조기 집행하는 등 중소기업을 위한 선결제를 지속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착한 선결제' 캠페인 참여가 전례 없는 '코로나19'발 위기 극복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공영쇼핑은 앞으로도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을 적극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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