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회>
▲온라인 카드 결제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 대기업 계열사 A사가 '가맹점 모집 위탁계약'을 체결한 소기업 B사와 계약 기간 만료 2년을 앞두고 일방적으로 계약 해지를 통보하면서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소재·부품·장비 분야 히든챔피언의 나라 독일의 최대 연구기관·기업 집적지에 우리나라 중소·중견기업의 현지 진출을 지원하는 지원센터가 개소했다.
▲서울에 등록된 프랜차이즈 브랜드 중 20% 이상이 3년 이내에 사라지는 것으로 나타났다.
<금융·마켓·부동산>
▲최근 부정 결제 사건에 이어 개인 신용·체크카드 정보가 유출되거나 불법 유통되는 사고가 연달아 발생하면서 금융 안정성 문제가 제기되고 있다.
▲개인 투자자를 필두로 한 넘치는 유동성에 중·소형주가 다시금 주목받고 있다. 지수가 연일 보합권을 맴돌자 위험자산 선호현상이 또 한 번 높아지는 분위기다.
▲한남3구역의 재개발 아파트 수주 판도가 현대건설과 대림산업 간 2파전 분위기를 띄고 있다.
<산업>
▲ 삼성전자가 지난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MFDS)로부터 허가를 취득한 혈압 측정 앱을 출시한다.
▲기아자동차가 국내 대표 미니밴 신형 카니발의 외장 렌더링 이미지를 공개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광주특구 미개발지인 첨단3지구 내에 인공지능(AI) 기반 과학기술 창업단지 중심의 연구산업복합단지를 조성하는 개발계획을 확정했다.
<유통·라이프>
▲ 일찍 찾아온 무더위에 여름 계절 음식과 아이스컵, 계절 가전 수요가 빠르게 급증하고 있다.
▲ 경기 안양시 53번 확진자 A(66) 씨는 역학조사 결과 의왕시 고천동 소재 롯데제과 의왕물류센터직원으로 확인됐다.
▲ '더 히스토리 오브 후'가 국내 화장품 업계 최초로 연매출 2조원대 브랜드로 성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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