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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한 후원…', CJ대한통운 소속 김주형 KPGA 첫 우승 '쾌거'

같은 소속 김민규 선수 준우승, CJ대한통운 스포츠 마케팅도 주목

 

CJ대한통운이 후원하고 있는 프로골퍼 김주형 선수.

CJ대한통운 소속 프로골퍼 김주형(18·사진) 선수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생애 첫 우승을 차지하며 코로나19 국면을 맞은 국민들에게 희망과 위로의 메시지를 전했다.

 

열악한 환경 속에서 주눅들지 않고 오히려 승부욕을 키우며 '극복하지 못할 것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김 선수의 우승 소식은 스포츠계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걸쳐 귀감이 되고 있다.

 

아울러 같은 회사 소속 김민규 선수가 19세 나이로 준우승을 차지하며 '10대 돌풍'을 일으키면서, 선수들의 잠재력을 조기에 발굴해 최정상으로 이끌어내는 CJ대한통운의 스포츠 스폰서십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자사가 후원하는 김주형 선수가 지난 12일 전라북도 군산의 군산 컨트리클럽 리드·레이크 코스에서 열린 KPGA 군산CC 오픈에서 최종합계 16언더파, 268타를 기록하며 우승했다고 13일 밝혔다.

 

김주형은 이번 우승으로 코리안투어 프로 선수 최연소 우승(18세21일) 신기록을 1년 이상 앞당겼다. 또 입회 후 3개월 17일만의 우승으로 김경태(34)가 보유한 입회 최단기간 우승 기록(2008년, 4개월 3일)도 갈아치웠다.

 

이와 함께 이번 대회에서 CJ대한통운 소속 김민규 선수 역시 최종합계 14언더파 270타로 단독 2위를기록했다. 한 대회에서 같은 회사의 후원선수가 우승과 준우승을 동시에 차지한 것은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CJ대한통운은 그동안 세계의 변방으로 치부됐던 남자 골프에대한 조용한 후원을 진행해 왔다. 여자골프에 비해 오랜 침체기를 겪은 남자 골프에 투자를 집중했으며, 유명선수 후원보다는 유망주를 발굴해 세계 최정상급 선수로 육성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그 결과 변방에 머물렀던 한국 남자골프는 이제 PGA에서도 무시할 수 없는 수준에 올라섰다.

 

특히 후원 선수들의 맹활약이 펼쳐지면서 CJ대한통운의 '잠재력 투자'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대회 경험이 많지 않은 어린 선수들의 진정성과 잠재력에 투자한 결과 이번 대회에서 김주형(18)과 김민규(19) 선수가 각각 우승과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주형 선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쳐있는 국민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안정적인 경기력을 갖출 수 있도록 후원해 준 CJ대한통운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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