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신문 7월 15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내년 최저임금이 올해보다 1.5% 오른 8720원으로 결정됐다.
▲ 코로나19 이후 국내 자동차 생산과 수출이 두자릿 수 감소를 이어가고 있다. 다만 개별소비세 인하 등에 따른 6월 내수 판매는 역대 최대를 기록했고, 전기차·수소차 등 친환경차 수출도 크게 증가했다.
▲대학생들이 가장 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로 '카카오'를 꼽았다.
▲국립대학들은 앞으로 10년 뒤인 2030년까지 여교수 비율을 25%까지 늘려야 한다.
<산업>
▲한국표준과학연구원(KRISS)과 신종바이러스(CEVI) 연구단이 국내 최초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바이러스 유전자 표준물질 개발에 성공했다.
▲'강한 노조'가 대·중소기업간 임금 격차를 더욱 부추기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LG전자가 글로벌 전문가들을 모아 포스트 코로나를 논의한다.
<금융·마켓·부동산>
▲코로나19로 확대된 언택트(비대면·untact) 바람이 은행에도 불고 있다.
▲테슬라 주가가 하루에도 급등락을 반복하는 등 방향성을 잡지 못하고 있다.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 해외와 국내에서 각각 상반기 수주 1위를 차지했다
<유통&라이프>
▲퓨젠바이오는 14일 항당뇨 신물질 '세리포리아 락세라타'의 상용화를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측은 세계 첫 원천 특허를 확보하고, 당뇨는 물론 치매 치료제로 개발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온라인 채널을 활용해 취미생활을 하는 이들이 늘었고, 백화점 문화센터는 소규모·랜선 강좌로 운영되고 있다. 또 실내보다는 사람과의 접촉이 적은 야외에서 여가를 즐기는 이들이 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 여파로 패션·뷰티업계에 언택트 소비가 촉진되며, 증강현실(AR) 기술 고도화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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