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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특별한 청년의 삶을 위한 특강'

부산시가 청년들에게 경험과 가치를 전해주자는 취지의 특강을 개최한다. 사진은 특강포스터./제공=부산시

부산시는 '특별한 청삶특강'의 오프닝 특강을 오는 25일 오후 2시 부산유라시아플랫폼에서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특별한 청삶특강 사업'은 청년이 '청년대상 강연 사업'을 직접 제안해 선정된 2020년 주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청년들에게 경험과 가치를 전해주자는 취지다.

 

이번 오프닝 특강은 '서른, 결혼대신 야반도주'의 저자인 김멋지, 위선임 작가를 초청해 '정해진 대로 살지 않아도 충분히 즐거운 매일'이라는 주제로 진행된다. 'S듀오'의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몽땅몰타'의 저자인 장수빈 작가가 사회자를 맡는다.

 

부산 청년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24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구글폼(http://bitly.kr/ATMYzLvzjkj)을 통해 사전신청을 받는다.

 

이번 오프닝 특강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저명인사 및 전문강사 등 청년들의 삶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 총 12회의 특강이 예정돼 있다.

 

자세한 사항은 부산인재평생교육진흥원 미래청년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