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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7월 23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정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위기를 돌파하기 위해 소비·투자 활성화에 방점을 둔 세법개정안을 확정했다. 반면 소득세와 종부세 최고세율은 인상하는 등 부자증세에 나섰다.

 

▲국대 대학 상당수가 연구개발(R&D)을 통해 확보한 원천기술을 기업과 연구소 등으로 이전해 연간 수십억의 수입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카이스트(KAIST, 한국과학기술원)는 지난해만 수입료 100억원 이상을 기록했으며 서울대와 고려대도 각각 88억원과 54억원의 기술이전 수익을 올렸다.

 

▲강원 양구, 충북 증평, 전남 순천, 경북 성주 4개 지자체가 농산물 생산·가공·유통·관광이 융복합된 지역 특화지구로 육성된다.

 

▲고 박원순 전 서울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한 전직 비서 A씨가 4년간 인사담당자와 직장동료 등 20명에 달하는 서울시 공무원들에게 피해 사실을 호소했지만 묵살됐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산업 한줄뉴스>

 

▲올해 상반기 중소기업 수출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영향으로 주춤했다. 다만 대기업이나 중견기업에 비해 덜 감소하며 선방했다.

 

▲삼성전자가 역대 최대 협력사 인센티브를 지급했다. 삼성전자는 24일 생산성과 안전 목표를 달성한 반도체 1차·2차 297개 우수 협력사 직원 2만3000여 명에게 2020년 상반기 인센티브 365억3000만원을 지급한다.

 

▲KT가 지능형 CCTV 기가아이즈에서 '버림 도난 감지 영상분석' 서비스를 출시했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22일 하루만에 거래를 재개한 신풍제약은 다시 상한가(29.61%)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22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이달 1일부터 20일까지 '불 안 쓰는 간편식' 매출은 전월 동기 대비 15%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22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유가공협회와 낙농가는 전날 원유 가격 조정을 위한 협상위원회를 열고 올해 가격을 동결하고 내년 8월 인상하는 내용의 중재안에 합의했다.

 

<금융·마켓>

 

▲오는 9월 출시하는 네이버 파이낸셜의 자동차 보험 비교견적 서비스 제휴를 앞두고 손해보험사들의 고심이 깊어지고 있다.

 

▲사회책임투자(SRI)와 환경·사회책임·지배구조(ESG) 투자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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