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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27개국 37개 도시를 부산시청에서 체험하세요!

부산시는 8월 방학을 맞아 '세계 전통의상체험 존'을 운영한다. 참가자들은 중국·일본 등의 전통의상을 입어보고 사진도 촬영할 수 있다,

부산시는 8월 방학을 맞아 학생과 시민들이 세계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세계 전통의상체험 존'을 시청 1층에 있는 부산국제교류전시관(이하 전시관)에서 운영한다고 밝혔다.

 

전시관은 중국관·일본관 등 대륙 권역별 10개의 전시관과 체험존으로 구성돼 있다.

 

체험존에서는 각국의 전통의상을 입어 볼 수 있는 것은 물론 '크로마키 존'에서 해외 자매·우호도시 전경을 배경으로 사진을 촬영해 이메일이나 문자로 전송해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전시관 방문 및 체험존(1일 6회)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사전예약제로 운영되므로 부산시 홈페이지를 확인해 전화로 예약한 뒤 방문하면 된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