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수소경제 서포터즈' 활동 시작··· 수소안전성 홍보

지난해 10월 제32차 IPHE 회의에 참석한 각 국 정부-민간전문가들이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를 견학 중인 모습./ 산업통상자원부

 

 

수소경제 관련 홍보 단체인 '수소경제 서포터즈'가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

 

12일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제1기 수소경제 서포터즈와 수소경제홍보 태스크포스(T/F)는 이날 강원도 영월군에 있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에너지안전실증연구센터를 방문했다.

 

이 센터는 국내 가스 산업의 발전과 선제적 가스안전 관리를 위해 총 86종 165점의 장비와 설비를 갖추고 초고압·초저온 장비 개발과 화재폭발실험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서포터즈는 수소 관련 용기·부품·시스템의 안전성과 신뢰성을 검증하는 기초물성시험동, 초고압시험동, 연소시험동, 야외시험장을 견학했다. 이들은 수소 제품 및 부품의 안전시험·평가 장비들을 직접 둘러본 내용을 토대로 수소에너지의 안전성을 알리는 콘텐츠를 제작할 계획이다.

 

서포터즈는 이번 안전시설 견학 후기를 개인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홍보할 예정이다.

 

산업부 관계자는 "서포터즈가 현장 취재와 온라인 콘텐츠 제작 등 지속적인 온·오프라인 홍보 활동을 벌이며 국민들과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