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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안전한 도시 방재대책 수립을 위한 세미나

부산시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도시 방재' 기술세미나를 14일 오후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 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최근 재난을 대비하는 도시의 방재 방안을 논의한다.

부산시와 대한토목학회 부산·울산·경남지회가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도시 방재' 기술세미나를 14일 오후 2시에 부산시청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와 집중호우 등 현대사회의 재난이 점차 대형화·다양화되고 있는 가운데 안전한 도시 방재대책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도심 침수 현황과 원인(이상호 부경대학교 교수)', '폭풍해일에 의한 연안 침수(엄호식 지오시스템리서치 이사)'라는 주제 발표와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와 전염병 확산 등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점차 대형화·다양화하는 재난에 대한 예방과 시민의 안전 확보에는 산·학·관 그리고 시민 모두의 지혜가 필요하다"면서 "이번 세미나를 통해 도시 재난의 다양한 형태와 방재대책에 대한 정보를 공유함으로써 지역 특성을 고려한 방재대책과 시민안전 확보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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