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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장규 메트로신문 대표, '덕분에 챌린' 동참

이장규 대표(왼쪽 네번째)를 비롯 박성호 마케팅·판매 부장, 김승중 편집국 부국장, 고호영 신문 배포 도우미, 정예지 사원, 최재석 중부지역 센터장 등 메트로 임직원들이 서울 광화문역 3번 출구에서 '덕분에 챌린지' 수어를 표현하고 있다. 손진영기자

메트로신문은 17일 이장규 대표와 임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분투하는 의료진을 응원하는 '덕분에 챌린지'에 동참했다.

 

이 대표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 국민을 위해 헌신하는 모든 의료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면서 "매일 아침 지하철역 입·출구에서 나눠드리는 메트로신문을 챙기시는 시민분들도 코로나19 극복의 1등 공신"이라고 말했다.

 

이 대표는 온세미 컨덕터코리아 강병곤 사장의 추천을 받아 참여했다. 다음 주자로 한·베경제문화협회장/HTM벤처스 박찬중 회장, 보안뉴스/인포더 최정식 회장, 한국펀드평가 신동승 대표를 지명했다.

 

덕분에 챌린지는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서 시작한 코로나19 극복 응원 캠페인이다. 존경을 뜻하는 수어 사진과 관련 해시태그를 SNS에 게시하고 릴레이 형식으로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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