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책사회>정책사회>
▲정부가 그간 소재·부품·장비 기술개발에 성공하고도 실제 사업화로 이어지지 못했던 사례를 개선하기 위한 지원에 나선다.
▲미래통합당이 '극우 프레임'에 선 긋는 모습이다. 일부 극우 단체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 재확산 원인으로 꼽히는 가운데 더불어민주당이 통합당에 '책임론'을 제기하면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라 전국 모든 해수욕장이 23일 0시를 기준으로 폐장했다.
▲후반기 졸업 시즌을 맞은 대학가에 졸업식 신(新) 풍속도가 그려지고 있다. 코로나19 여파로 대학들이 잇따라 학위수여식을 온라인으로 대체해 진행하겠다는 방침을 밝히고 나섰다. 일부 대학에서는 드라이브 스루(Drive-Thru) 방식의 학위수여식도 등장했다.
▲서울시가 최근 일주일 가까이 관내 일일 신규 확진자수가 세자릿수를 기록하자 다중이용시설에 대한 원스트라이크 아웃제와 마스크 착용 의무화를 시행하기로 했다.
▲서울시가 미세먼지를 일으키는 사업장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배출 방지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
<산업>산업>
▲다수의 기업들이 하반기 채용 축소에 나선 반면, 인공지능(AI) 기업들은 하반기 AI 인재 채용 경쟁에 돌입했다. 양대 포털은 물론 AI 대표 전문기업들도 AI 개발자 등 채용에 나섰다.
▲중소기업에 다니는 근로자들의 주거 안정과 장기 재직을 위해 중소기업 근로자 지원 부동산 정책을 확 뜯어고쳐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주택 공급물량 중 15%를 중소기업 근로자들에게 특별공급하고, 중소기업 근로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한도도 최대 2억원까지 올려야한다는 것이다.
▲SK텔레콤이 45조 규모 차세대 영상 의료 장비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 SK텔레콤은 자사가 선제적으로 투자한 차세대 의료 장비 기술기업 '나녹스'가 반도체 기반 차세대 의료기술을 선보인 점을 인증 받아 '신흥성장기업' 자격으로 나스닥 상장에 성공했다고 밝혔다.
<금융·마켓>금융·마켓>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채용시기를 앞당긴 금융공기업에 비상이 걸렸다. 필기전형까지 채 한 달도 남지 않은 상황에서 코로나19가 재확산 조짐을 보이고 있기 때문. 사회적 거리두기 3단계 격상시 하반기 채용 일정조차 불확실해 좁아진 채용문이 더 좁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빚을 내 주식투자에 나서는 '빚투' 수요가 대폭 늘며 이자 이상의 수익을 내야 하는 개인투자자의 행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제약·바이오와 언택트(Untact·비대면)주 열풍은 빚투에 반영됐다.
<유통라이프>유통라이프>
▲전 세계 개발 경쟁이 본격화된 가운데, 우리 정부도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개발을 전폭 지원한다. 국제 기구와 다국적 제약사와의 협의를 통해 백신 2000만명분도 우선 확보하기로 했다.
▲황각규 롯데그룹 부회장(롯데지주 대표)이 경영 일선에서 물러나고, 이동우 하이마트 대표이사 사장이 부회장으로 취임하면서 '뉴롯데' 시대가 열렸다.
▲아모레퍼시픽이 디지털 사업 확장과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높이며 하반기 실적 반등을 꾀하고 있다.
▲긴 장마가 지나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이 다시 한창인 가운데 건강에 대한 중요성이 커지면서 건강 식품 관련 프로모션이 늘고 있다.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
Copyright ⓒ Metro. All rights reserved. (주)메트로미디어의 모든 기사 또는 컨텐츠에 대한 무단 전재ㆍ복사ㆍ배포를 금합니다.
주식회사 메트로미디어 · 서울특별시 종로구 자하문로17길 18 ㅣ Tel : 02. 721. 9800 / Fax : 02. 730. 2882
문의메일 : webmaster@metroseoul.co.kr ㅣ 대표이사 · 발행인 · 편집인 : 이장규 ㅣ 신문사업 등록번호 : 서울, 가00206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2546 ㅣ 등록일 : 2013년 3월 20일 ㅣ 제호 : 메트로신문
사업자등록번호 : 242-88-00131 ISSN : 2635-9219 ㅣ 청소년 보호책임자 및 고충처리인 : 안대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