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우는 더욱 바삭하고, 토핑은 더욱 풍성해진 씬 크러스트
미스터피자가 올 가을, 슬림한 도우에 풍성한 토핑으로 이뤄진 씬 크러스트 5종을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씬 피자는 도우가 얇아 토핑 본연의 맛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게 장점이다. 미스터피자는 담백하고 가벼운 피자를 선호하는 고객들의 입맛을 고려한 다양한 토핑과 그에 어울리는 소스를 매칭하여 씬 크러스트 5종을 선보이게 됐다.
신제품 씬 크러스트피자 5종은 통살치킨 토핑에 버터를 품은 달큰한 마늘소스가 듬뿍 올려진 '마늘통통치킨', 톡톡 터지는 콘치즈에 치즈시즈닝으로 마무리한 '톡톡콘치즈', 더블씬 도우 사이에 달콤한 단호박 무스와 치즈까지 환상의 케미를 갖춘 '더블씬단호박', 여기에 풍미 가득 에멘탈 치즈와 프리미엄 페퍼로니의 찐 조화를 이루는 '찐페퍼로니', 포슬포슬 감자에 두툼한 베이컨이 한껏 조화를 이루는 '포슬포슬감자'까지 다양하게 구성됐다.
'마늘통통치킨' '포슬포슬감자' '더블씬단호박' 가격은 1만7900원이며, '찐페퍼로니'와 '톡톡콘치즈'는 1만6500원이다.
미스터피자는 이번 씬 크러스트피자 출시 기념으로 합리적인 가격에 피자를 즐길 수 있도록 더블씬(1+1) 특가세트를 2만5900원에 판매한다. 신제품 5종 중 2종을 선택하면 되고, 동일 메뉴의 중복 선택도 가능하다. 세트 주문 시 최대 9900원의 할인 효과까지 볼 수 있다.
미스터피자 관계자는 "역대급 맛 조화를 이룬 씬 크러스트 5종은 슬림한 도우로 바삭하고 담백한 식감은 더욱 살리고 신선하고 풍부한 토핑으로 풍미를 가득 살려줘 부담 없는 한끼 식사나 야식으로 제격"이라며 "앞으로도 소비자 입맛을 충족시킬 수 있도록 차별화된 메뉴 개발 등 소비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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