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사회>지역

영양경찰서, 태풍 관련 교통시설물 정비로 교통사고 예방 총력

태풍 관련 교통시설물 정비로 교통사고 예방 사진

영양경찰서(서장 김기대)는 제9호 태풍 '마이삭'과 제 10호 태풍 '하이선'이 잇따라 발생하여 도로 침수 등의 피해가 발생하여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교통안전표지판 정비 등 도로 시인성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영양군 산림과와 협업, 지난 9월 9일경부터 도로변 덩굴작업(도로변 풀베기)을 하면서 수풀에 가려진 교통안전표지판도 병행하여 실시하고 있으며,

 

태풍으로 인하여 쓰러지거나 비뚤어진 교통안전표지판은 교통외근 및 각 파출소 직원들이 바로 세우는 등 정비하고, 훼손된 교통안전표지판은 도로관리청 등에 통보, 개선 조치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김기대 영양경찰서장은 " 올해 '마이삭', '하이선'등 태풍으로 인한 신호등 파손, 도로표지판 유실 등 교통시설물의 피해로 인해 운전자들의 안전운전에 방해가 되므로, 영양군청(산림과)등 유관기관과 협의하여 예산(1억5천만원)을 확보하였으며, 도로표지판 유지보수와 수풀제거 등에 힘써는 등 영양군민의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선제적이며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