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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내달 10일까지 '서울시민음식학교: 발효, 맛나다' 진행

'서울시민음식학교: 발효, 맛나다' 홍보 배너./ 서울시

 

 

서울시가 내달 10일까지 '서울시민음식학교: 발효, 맛나다'를 선보인다.

 

1일 서울시에 따르면 발효에 담긴 다양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나누는 프로그램인 '발효, 맛나다'가 온라인 생방송으로 다음달 10일까지 진행된다.

 

오는 8일 오후 2~3시에는 채송미 친환경요리연구가가 간장의 진한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며 만능조림간장과 묵은나물 간장떡볶이 만드는 법을 알려준다.

 

이달 20일 오후 7시부터 8시 사이에는 김진희 '우리 술 이야기 연' 대표가 전통주의 깊고 깊은 이야기를 들려준다. 순곡주 제조 시연도 준비됐다.

 

같은달 22일 오후 2~3시에는 한국전통음식연구소 소속 박은향 강사가 식초의 침샘 자극 이야기를 주제로 강연하며 현미식초 제조 과정을 보여준다.

 

10월 24일 오후 2시부터 3시 사이에는 이순규 '뜰안에 된장' 대표가 된장의 구수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쩜장(충청도식 막장) 만드는 법도 배울 수 있다.

 

참가 희망자는 네이버 예약에서 '서울시민음식학교'를 신청하면 된다. 참가비는 무료다. '발효, 맛나다'는 화상회의 플랫폼 ZOOM(줌)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프로그램 당일 회의 아이디를 문자로 안내한다고 시는 전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식생활종합지원센터 블로그'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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