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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외국어 관광안내판 오류 224건 바로잡는다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관광특구의 외국어 관광안내 표지판을 점검한 결과 영문 79건, 중문 40건, 일문 105건 등 224건의 표기 오류를 발견해 다음 달까지 정비하기로 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오류가 발견된 외국어 관광안내표지판에 스티커를 부착하거나 표지판 전체 시트를 교체하는 등 긴급보수를 시행하기로 했다.

 

이는 서울시의 요청으로 외국인 현장점검단 36명이 8월 말부터 9월 중순까지 ▲이태원 ▲명동·남대문·북창동·다동·무교동 ▲동대문 패션타운 ▲종로·청계 ▲잠실 ▲강남 마이스(MICE) 등 시내 6개 관광특구에 대한 점검을 벌인 결과다. 시는 2015년부터 매년 현장점검단을 운영해왔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