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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0월27일자 한줄뉴스

<산업>

 

▲26일 오전 서울 일원동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에는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빈소를 찾는 이들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날 삼성 전·현직 사장단과 임원들은 잇따라 조문에 나섰다.

 

▲애플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아이폰12'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알뜰폰(MVNO) 업계에도 훈풍이 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코로나19가 장기화하면서 원격 근무로 인한 업무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기업들의 업무협업툴 도입이 가속화하고 있다. 코로나19 이후에도 업무협업툴 시장이 강세를 보일 전망이어서 업체들은 무료 버전을 배포하고, 차별점을 강조하는 등 업무협업툴 시장 선점 경쟁이 치열하다.

 

<정책·사회>

 

▲충남 천안 '봉강천'에서 조류인플루엔자가 확진돼 전국 철새도래지 방역이 한층 강화된다. 봉강천 인접한 충남·북 철새도래지 산책로가 폐쇄되고, 낚시객 출입이 통제된다.

 

▲국회 교육위원회 종합 국정감사가 열린 26일에도 여야간 고성 공방이 이어졌다. 장하성 중국 주재 한국대사가 교수 재직 시절 법인 카드를 부정하게 사용했다는 논란을 두고서다

 

▲서울시가 내달부터 강서·구로·도봉·성동·은평구에서 기존보다 4배 빠른 공공와이파이 '까치온'을 시범 운영한다고 26일 발표했다.

 

<금융·마켓·부동산>

 

▲하나금융그룹이 3분기 시장 전망치보다 1000억원 이상을 뛰어넘는 어닝 서프라이즈(깜짝실적)를 달성했다.

 

▲빅히트를 향한 개인투자자의 인내심이 바닥을 드러냈다. 상장 직후 가파른 내림세에도 주식을 사들이며 러브콜을 보냈던 개인은 기타법인과 사모펀드를 필두로 매도세가 계속되자 결국 포지션을 전환했다.

 

▲전세난에 이어 월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월셋집을 구하지 못한 대학생 혹은 사회초년생 비율이 많은 20대들의 한숨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유통·라이프>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별세로 삼성가에도 3세 경영 시대가 열림과 동시에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과 남매 관계이자 이 회장의 장녀인 이부진 호텔신라 사장에게도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별세한 가운데, 이 회장의 조카인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가장 먼저 빈소를 조문하면서 양사 간 화해 분위기 불씨를 지폈다.

 

▲유통업계가 금융사와 손을 잡고 적금,증권통장, 보험 등을 내놓으며 협업에 나서고 있다. 저금리 시대에 똑똑한 소비와 저축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면서 이종간 시너지를 낼 것으로 업계는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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