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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지역

영양군, '이야기가 있는 선바위관광지 조성'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

이야기가 있는 선바위관광지 조성 타당성 용역 중간보고회 사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12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군수, 군의원, 부군수, 관련 국과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야기가 있는 선바위관광지 조성'구상(안) 및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창원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시행중인 '이야기가 있는 선바위관광지 조성'구상(안) 및 타당성 검토 연구 용역의 중간 점검을 위해 마련하였으며, 선바위관광지 조성 기본구상에 대한 보고에 이어 참석자들의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되었다.

 

지난 9월 개최했던 아이디어 공모전 결과와 착수보고회 등을 통해 제안된 내용들을 반영하여 선바위관광지 조성 기본 구상에 절벽야간경관조명, 선바위 야외 엘리베이터, 부용봉 전망타워, 영양문학박물관, 짚라인, 전망대-선바위연결 고가보행교 등을 제시하였다.

 

향후 지금까지 논의한 것과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하고 연구 검토한 결과 미비점을 보완하여 12월에 최종적으로 용역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날 보고회에 참석한 오도창 군수는 "오늘 중간보고회에서 논의된 의견을 적극 검토해주고 이 용역이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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