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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메트로신문 12월 22일자 한줄뉴스

서울, 경기, 인천이 오는 23일 0시부터 내년 1월3일까지 5인 이상 실내외 사적 모임 금지 행정명령을 발동한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 행정명령에 따라 동창회, 동호회, 야유회, 송년회, 직장회식, 워크숍, 계모임, 집들이, 돌잔치, 회갑·칠순연과 같은 개인적인 친목모임도 일체 금지된다. 다만 결혼식과 장례식만 행사의 예외적인 성격을 감안해 2.5단계 거리두기 기준인 50인 이하 허용이 유지된다. 사진은 21일 서울 대학로 일대 거리 모습. /뉴시스

메트로신문 12월 22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부 한줄뉴스>

 

▲내년 초까지 수도권에서 5인 이상 사적모임이 금지된다.

 

▲정부가 배달라이더 등 플랫폼종사자에 대한 정의와 처우 개선 방안을 담은 보호법을 만든다.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국가 연구개발(R&D) 투자 100조원 시대'를 선포했다.

 

▲국회는 22일 전해철 행정안전부·권덕철 보건복지부 장관 후보자, 23일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24일 정영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를 각각 진행한다. 이번 주 4개 부처 장관 후보자에 대한 인사청문회에서 여야는 쟁점 현안을 두고 치열하게 다툴 전망이다. 핵심 쟁점은 변창흠 후보자에 대한 각종 논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40개 공공기관이 내년에 경제 활성화를 위해 18조5000억원을 자체 투자하고, 3200여명의 신규 채용을 추진한다.

 

▲대학이 폐교되면 법인이 폐교될 대학 하나만 운영하고 있어 함께 해산되는 경우에는 남은 업무와 재산을 정리하기 위해 법정 청산 절차가 진행된다. 그러나 법인이 폐교 대학 이외의 교육기관을 운영하고 있어 법인이 유지되면 잔여 재산은 그대로 법인에 귀속된다.

 

<산업부 한줄뉴스>

 

▲전자 업계는 올해 역대급 호실적을 준비하고 있다. 세계 경제가 코로나19로 신음하는 상황에서도 오히려 반사이익을 얻은 덕분이다.

 

▲대한항공의 아시아나항공 인수를 시작으로, 에어부산 등 LCC(저비용항공사) 3사의 통폐합을 비롯해 전 항공사가 구조조정에 휘말릴 수 있다는 전망이다.

 

▲정부가 2050년까지 탄소배출 제로를 목표로 탄소중립을 선언함에 따라 철강업계도 친환경 동참에 나서고 있다.

 

▲오는 31일 '어도비 플래시' 기술 지원이 종료됨에 따라 포털과 정부 기관 등 플래시를 사용하던 곳들이 사이트 개편에 분주하다.

 

<금융·마켓·부동산>

 

▲카드사들이 잇따라 ESG채권을 발행하는 가운데 발행 규모에서만 지난해보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증권사 종합자산관리계좌(CMA)수가 2034만개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CMA 잔고도 57조원대를 유지하면서 제로금리 시대에 갈 곳 잃은 돈이 증권사 CMA로 몰리고 있다.

 

▲조정대상지역으로 지정된 경기도 파주 아파트 값이 상승세가 여전하다.

 

<유통라이프부 한줄뉴스>

 

▲정부가 코로나19 예방 백신 1000만명 분을 내년 2∼3월에 국내에 들여올 수 있을 것으로 확신했다. 아스트라제네카 제품으로, 전문가들은 해당 백신이 타국가 접종 사례가 부족한 만큼 철저한 점검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식품·외식업계가 비대면 서비스 도입 강화에 나섰다. 키오스크부터 자동판매기를 재등장시키는가 하면, 로봇까지 실용화되면서 무인 가게가 증가하고 있다.

 

▲패션업계가 코로나19으로 다사다난했던 한 해를 위로하고 다가오는 크리스마스를 기념하기 위해 풍성한 선물을 준비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실시 후 커피 전문점 내 취식이 불가하자 편디족(편의점 디저트족)과 홈베이킹 수요가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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