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유통>푸드

'쫄깃한 변신'웅진 아침햇살·초록매실, 젤리로 출시

아침햇살 젤리, 쫀득한 식감으로 고소한 맛 살려

 

초록매실 젤리, 반투명한 젤리 속 또 다른 젤리를 즐길 수 있어

 

아침햇살, 초록매실 젤리/웅진식품

 

 

 

 

    

 

웅진식품이 자사 베스트셀러 음료인 아침햇살과 초록매실을 젤리 타입으로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아침햇살 젤리'는 웅진식품의 대표 쌀음료인 아침햇살을 부드럽게 담아낸 젤리로, 쫀득한 식감을 더해 쌀의 고소한 맛을 살렸다. '초록매실 젤리'는 깨물어주고 싶은 초록매실의 상큼함을 쫄깃한 젤리로 구현해냈으며, 반투명한 젤리 속에 또 다른 젤리가 숨어있어 먹는 재미도 더했다.

 

웅진식품은 지난해 아침햇살 아이스바, 초록매실 아이스바를 출시하며 브랜드 카테고리 확장에 성공한 바 있다. 이번 젤리도 지난 아이스바에 이어 맛과 재미를 모두 살린 이색적인 형태로 출시돼, 기존 음료의 브랜드 파워를 강화해나갈 예정이다.

 

웅진식품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꾸준히 음용하던 익숙한 그 음료의 맛을 색다른 형태인 젤리로 즐길 수 있는 이색 제품으로, 소비자들에게 신선하게 다가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아침햇살 젤리, 초록매실 젤리로 맛과 즐거움 모두 채워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