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AI영상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IT/과학>IT/인터넷

네이버, 3년 만에 영업이익 1조원 돌파

네이버가 지난해 비대면과 신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

네이버가 지난해 비대면과 신사업 성장세에 힘입어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네이버는 지난해 매출은 5조3041억원, 영업이익은 1조2153억원을 기록했다고 28일 공시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조5126억원, 영업이익은 3238억원이다. 사업 부문별 매출은 ▲서치플랫폼 7702억원 ▲커머스 3168억원 ▲핀테크 2011억 원 ▲콘텐츠 1389억원 ▲클라우드 856억원이다.

 

한성숙 네이버 대표는 "코로나19 위기 속 네이버의 기술과 서비스를 활용해 일상의 단절로 인한 이용자들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개인 창작자, SME들과 함께 의미 있는 성장을 실현한 한 해였다"며 "SME와 창작자들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는 첨단 기술 기반의 스마트 도구를 개발하는 데 집중된 연간 25% 규모의 R&D 투자를 더욱 높여가는 등 적극적인 연구개발, M&A, 제휴를 통해 네이버가 아우르는 생태계를 확장하고, 사용자·SME·창작자들과 함께 성장해 나가기 위해 끊임없이 도전하겠다"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