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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2월 26일자 메트로신문 한 줄 뉴스

수소차 운전을 위해 의무적으로 받아야 했던 수소차 운전자 안전교육 제도와 수소충전소 설치 기준이 앞으로 개선된다. 사진은 복층형 충전소 전경./산업통상자원부 제공

<산업>

 

▲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넷플릭스가 K-콘텐츠 확보를 위해 연내 약 5500억원을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 현대차그룹은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이하 IIHS)에서 12개 차종 등 총 17개 차종이 '톱 세이프티 픽 플러스' 등급 5개 차종과 '톱 세이프티 픽' 등급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 중소기업중앙회가 3150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2021년 3월 경기전망조사'를 실시해 내놓은 자료에 따르면 3월 업황전망경기전망지수(SBHI)는 76.2를 기록했다.

 

▲ LG AI 연구원은 국제인공지능학회(AAAI)에 논문 2편을 발표했다고 밝혔다.

 

<금융·마켓·부동산>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전자금융거래법(전금법) 개정안이 사생활 등 개인정보를 침해할 수 있다는 입장을 표했다.

 

▲홍콩 항셍테크지수를 추종하는 국내 상장지수펀드(ETF)가 급격히 꺾이고 있다. 중국 인민은행의 유동성 회수조치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서울역 인근에 있는 용산구 동자동 쪽방촌 일대가 개발 여부를 놓고 논란에 휩싸였다.

 

<정책·사회>

 

▲정부가 친환경차를 보다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과감하게 풀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그린벨트 내 수소충전소 설치를 허용하고,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면적제한을 없애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차의 획기적 보급을 장려하기로 했다.

 

▲부동산 시장의 감시·감독 차원에서 신설 필요성이 제기된 '부동산거래분석원'을 두고 여야가 충돌했다. 정부가 부동산 거래 과정에서 불법 행위를 보다 적극적으로 단속할 수 있도록 한 만큼 '투기 억제' 효과가 있을 것이라고 주장하는 여당과 '시장 감시에 따른 부작용'에 대해 지적한 야당이 다툰 것이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 확산세 속에서 새 학기를 맞은 전국 대학이 온라인 입학식을 통해 신입생을 맞고 있다.

 

▲서울시민의 권익을 보호하는 '시민감사옴부즈만위원회'의 존재감이 미미하고 이용률도 저조한 것으로 나타났다.

 

<유통·라이프>

 

▲롯데의 온라인사업을 총괄해온 조영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장(전무)이 건강 악화와 사업부진에 대한 책임을 이유로 사의를 표명했다.

 

▲올해 새학기 선물에서 신발과 가방 등이 IT 기기에 밀린 것으로 나타나면서 유통업계는 패션용품 프로모션에 집중하고 있다.

 

▲홈플러스는 슈퍼마켓 브랜드 홈플러스 익스프레스를 통해 고객 주문 상품을 1시간 내로 즉시배송하는 '홈플러스익스프레스 온라인' 서비스를 26일부터 개시한다.

 

▲25일 방역당국에 따르면 전일 경북 안동의 SK바이오사이언스 공장에서 출하돼 의약품 전문 물류센터인 지트리비앤티 물류센터에 도착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약 25만회분은 이날 오전 5시 50분부터 전국 요양병원과 보건소 등으로 배송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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