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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방울XCU, 레트로 세트 출시…메리야스 패키지에 초콜릿·사탕 담았다

쌍방울아 CU와 '추억은 방울방울 찐-레트로 세트' 패키지를 출시했다. /쌍방울

 

 

쌍방울이 BGF리테일의 CU와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추억은 방울방울 찐-레트로 셋뜨' 기획 제품을 출시했다고 2일 전했다.

 

'추억은 방울방울 찐-레트로 셋뜨'는 펀슈머(funsumer. 물건을 구매할 때 상품에 대한 재미를 소비하는 경험을 통해 느끼는 소비자)와 화이트데이를 겨냥해 기획됐다. 쌍방울의 스테디셀러 제품인 메리야스 패키지 디자인을 활용한 상품으로 레트로 감성을 물씬 풍긴다.

 

이번 컬래버 제품은 쌍방울 레트로 패키지에 화이트데이 선물이 될 수 있는 각종 초콜릿, 소프트 캔디류 등이 들어있다. 가족과 연인에게 선물하면 추억 또는 재미를 선사한다.

 

특히 패키지 안에는 쌍방울 공식 온라인몰 트라이샵의 30% 할인 쿠폰과 쌍방울 레트로 스티커가 동봉돼 있다. 전품목 해당인 해당 할인쿠폰은 오는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쌍방울 관계자는 "4060세대에게는 추억을, 1020세대에게는 재미를 전달하고자 이번 컬래버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추억과 함께 젊은 감성을 전달할 수 있도록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트위터 페이스북 카카오스토리 Copyright ⓒ 메트로신문 & metroseoul.co.kr